
정하권 몬시뇰 선종, 700여 사제 배출한 '사제들의 스승'
수정2026년 3월 30일 21:56
게시2026년 3월 30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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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로 정하권 몬시뇰이 향년 99세로 선종했다. 1951년 고 김수환 추기경과 동기로 사제품을 받았다.
한국사목연구원 원장, 광주대건신학대·대구가톨릭대 학장을 역임하며 20여년간 700여 명의 사제를 양성했다. 1987년 몬시뇰 칭호를 받았고 1994년부터 성사전담 사제로 활동했다.
장례미사는 31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성당에서 거행된다. 한국 천주교 사제 양성사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의 별세로 교회 안팎의 추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제들의 스승’ 정하권 몬시뇰 선종
‘사제들의 스승’ 정하권 몬시뇰 선종…고 김수환 추기경의 ‘동기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