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故 김수미와의 각별한 인연 공개
게시2026년 6월 11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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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1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故 김수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김수미를 '엄마'라 부르며 '가문 시리즈'부터 '귀신 경찰'까지 함께 작업한 사이를 회상했다.
신현준은 "정말 엄마죠. 지금도 살아계셔서 어딘가 계실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김수미가 친아들처럼 음식을 챙겨주고 작품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다. 특히 '맨발의 기봉이' 관람 후 김수미가 제안한 '가족애가 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조언이 '귀신 경찰' 제작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김수미의 유작이 됐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김수미가 자신의 모든 작품을 모니터했으며, 살아계셨다면 '데이앤나잇'도 챙겨봤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국민배우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자택에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75세였다.

신현준, 故 김수미 향한 애절함 “엄마, 지금도 어딘가 계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