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인도네시아에 102억 달러 투자 의향 표시
게시2026년 6월 15일 12: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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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도네시아 전략 산업에 10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액 115억 달러에 근접하는 규모로,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핵심 경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서울에서 양국 경제의 상호보완성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LX인터내셔널·포스코·SK이노베이션·대우건설 등 한국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집·저장, AI 데이터센터, 배터리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투자 가속화를 위해서는 인도네시아가 투자 환경 개선, 법적 안정성, 예측 가능한 규제 체계 등을 해결해야 한다. 한국은 경제·국방·친환경 에너지·디지털 기술·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대사 "최근 한국 투자 급증하고 있다..지난 5년치 합한 액수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