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외국인 관람객 37% 증가, 4대 고궁 1427만명 돌파
게시2026년 9월 25일 10: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278만명을 넘어 전년보다 37.34% 증가했다. 서울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전체 관람객은 1427만명에 육박했으며, 경복궁 총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6.88% 늘었다.
외국인 관람객은 2021년 5만9125명에서 2025년 409만7930명으로 급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650만7483명)과 순천만국가정원(479만5907명) 등 주요 관광지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K-팝 등 글로벌 K-컬처 열풍이 전통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고궁 산책과 박물관 관람이 국민과 외국인 모두가 즐기는 문화생활로 자리 잡았다. 정책적 지원과 관리 노력으로 국가유산과 국립 문화 인프라가 세계적 명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복궁 찾은 외국인 278만명…1년 새 37.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