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광주 SSG전 연장 끝내기 승리
게시2026년 8월 30일 1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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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연장 10회말 2대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사 만루 상황에서 박정우의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3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범호 감독은 9회 득점권 찬스에서 한준수를 박상준으로 교체했으나 연속 삼진으로 실패했다. 한준수는 최근 슬럼프로 후반기 22경기에서 타율 1할1푼5리로 추락했으며, 감독은 심리적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범호 감독은 "컨디션이 안좋은 것을 좋게끔 만들어내는 게 프로 선수의 능력"이라며 한준수의 성장을 기대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경험이 내년 주전 진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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