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잠실서 23안타 18득점 폭발로 LG 꺾어
수정2026년 7월 29일 22:59
게시2026년 7월 29일 2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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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29일 잠실에서 LG를 18-11로 꺾으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양팀은 5회까지 28안타 22득점을 기록하며 역대급 난타전을 펼쳤다.
키움은 5회초에만 9점을 몰아쳐 14-7로 승부를 뒤집었다. 서건창이 3324일 만에 5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데이비슨·김건희·이형종도 맹타를 휘둘렀다.
LG는 필승조까지 총출동했으나 투수진 붕괴를 막지 못했다. 선발 웰스부터 불펜까지 연쇄 실점하며 17안타 11득점에도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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