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광명병원, 조기 식도암 내시경 치료로 장기 보존 성공
게시2026년 8월 22일 1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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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위암 수술 병력이 있는 70대 환자의 조기 식도암을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ESD)로 치료해 식도를 보존하면서 근치적 치료를 달성했다.
암이 점막층에 국한된 조기 식도암의 경우 병변의 침윤 깊이와 범위를 정확히 평가하면 식도 절제술 없이 내시경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2023년 국내 식도암 발생은 3142건으로 전체 암의 1.1%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식도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적절한 환자 선별과 정확한 병변 평가를 통해 장기 절제 없이도 근치적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조기 식도암, 자르지 않고 치료…내시경으로 식도 보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