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논란, 중개자 김기리까지 악플 확산
게시2026년 8월 30일 2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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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그의 아내 송지은을 넘어 두 사람을 소개했던 개그맨 김기리에게까지 번졌다. 김기리의 SNS에는 박위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조롱하는 댓글들이 잇따르고 있으며, 심지어 그의 가족과 신생아 아들까지 겨냥한 악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박위는 최근 KTX에서 휠체어 하차 중 넘어지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현장 근무자를 지적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그의 과거 행보까지 재조명되며 확산됐다.
박위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별개로 직접 관련 없는 주변인에게 책임을 묻는 '연좌제식 악플'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족까지 끌어들인 조롱성 댓글로 인한 과열된 비난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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