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의 종전 MOU 협상 중 파키스탄과 대화 강조
게시2026년 5월 7일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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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협상 중인 가운데,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과 통화해 대화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7일 양측이 중동 지역 정세를 점검했으며 지속적 대화 추진과 역내 국가 간 건설적 협력 확대를 통한 안정 유지 및 긴장 완화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전날 미국과 이란이 한 쪽 분량의 MOU을 두고 논의 중이며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48시간 내 답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의 MOU 체결 여부는 향후 중동 지역 정세와 미이란 관계 개선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파키스탄 외무수장 통화···“대화와 외교 지속 추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