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치매 환자 10년간 4.2배 증가, 네덜란드 연구로 15가지 위험 요인 규명
게시2026년 5월 7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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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미만에 발병하는 젊은 치매 환자가 2009년 1만9023명에서 2019년 7만9491명으로 10년 만에 4.2배 증가했으며, 현재는 약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센터의 스티비 헨드릭스 박사는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35만 명을 9.2년 추적 관찰해 39개 위험 요인 중 15가지가 젊은 치매 발병과 관련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음주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적당한 음주자보다 젊은 치매 위험이 높다는 상식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젊은 치매는 노인성 치매보다 환자와 가족에게 더 큰 경제적·심리적 타격을 주며, 우울감과 불안감이 높고 치료 거부 사례도 많아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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