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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우리영화' 종영 소감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길"

게시2025년 7월 21일 15:0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남궁민이 2025년 7월 1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종영 소감에서 남궁민은 "좋은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제하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아 무기력함부터 강단 있는 모습까지 미세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전여빈이 연기한 이다음과의 애틋한 로맨스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남궁민은 마지막 촬영 날의 따뜻한 햇살과 은행나무 풍경을 언급하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온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우리영화'를 통해 보여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남궁민.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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