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게임, 글로벌 점유율 7.2%로 하락...중국에 추월당해
게시2026년 8월 26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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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24년 7.8%에서 7.2%로 하락했으며, 중국이 24.2%로 처음 1위에 올라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게임 매출은 158억3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글로벌 게임사 매출 상위 10위권에 한국 기업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 게임이 부진한 이유는 모바일 MMORPG에 매몰돼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 투자가 늦었기 때문이다. 크래프톤과 펄어비스 같은 기업들은 '배틀그라운드'와 '붉은사막' 같은 글로벌 슈퍼IP로 해외 매출 비중을 90% 이상 달성했다.
업계는 글로벌 IP 확보를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웹툰 등으로 확장하고 신작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국가적 차원의 게임 진흥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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