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국내 반도체 산업 위협
게시2026년 3월 8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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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공정 필수 원료인 헬륨·브롬 공급 차질, 유가 급등에 따른 전력 비용 상승, 글로벌 수요 위축 등이 국내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반도체 웨이퍼 냉각에 필수인 헬륨의 국내 수입량 64.7%는 카타르산이며,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로가 막혔다. 브롬가스 수입량의 97.5%는 이스라엘산으로 중동 의존도가 더 높다. 단기간에 새로운 공급망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LNG 발전이 국내 전체 전력 생산의 28.1%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반도체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24시간 가동하는 반도체 공장의 전력 원가 부담이 심각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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