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준환 의원 징계안 제출
게시2026년 9월 1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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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일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이탈주민을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발언을 문제 삼아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달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박충권 의원을 붙잡아 국가정보원 근무 경력을 언급한 뒤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통일부의 북한 표기 방식 변경 방안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던 중이었다.
박 의원의 공개 사과 요구에 김 의원은 '민주당의 통일 노력 폄훼 경향'을 이유로 진심으로 사과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탈북민에 “김일성 만세 부르던 사람들”…국힘, 김준환 징계안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