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카타르 LNG 운반선 봉쇄
게시2026년 4월 7일 09: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카타르 LN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으나 이란의 봉쇄로 회항했다. 지난 2월 28일 분쟁 발발 이후 중동발 가스 수송 재개를 기대했으나 실패로 돌아갔으며, 이란은 중국·인도·러시아 등 우방국 선박에만 제한적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전 세계 LNG 공급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카타르의 수출길 차단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카타르는 이란 공격으로 생산 시설 17%가 파손됐으며,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연간 약 200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선별적 봉쇄'가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없이는 글로벌 에너지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경고했다.

카타르 LNG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불발.... 가스 대란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