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매립지, 공공 소각시설 정비 기간 생활폐기물 예외 반입 허용
게시2026년 3월 22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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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서울시, 경기도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공 소각시설 정비 기간에 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의결했다. 연간 예외적 직매립량은 16만3천t으로, 서울시 8만2335t, 인천시 3만5566t, 경기도 4만5415t 등이 할당됐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높아진 민간 위탁 의존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그간 공공 소각시설 정비 기간이 고시의 불가피한 상황에 해당하는지 불명확해 지자체마다 혼란이 있었고, 일부는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수도권 3개 시·도는 예외적 직매립량을 단계별로 감축할 계획이며, 인천시는 할당량보다 더 줄여 수도권매립지 반입량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