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당대표 후보, 정청래와 6·3 지방선거 평가 놓고 충돌
게시2026년 7월 30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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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30일 정청래 후보가 주장한 '당·정·청 조율'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후보는 "당정청이 선거 결과에 대한 규정을 협의할 정도로 평화롭지 않았다"며 "다들 멘붕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평가가 정 후보와 다르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대통령이 "성공이라고 하긴 어렵다"는 규정을 내렸다며, 정 후보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지지자들의 분산 투표 전략을 "당헌·당규 위반"이라 비판하고 "노무현·문재인까지 파는 것은 과도한 역사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당대표 당선 시 "새벽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3개월 내 당을 대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하루 20시간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매주 2회 시도당에 상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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