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재건축 전자동의, 고령층도 대세로
수정2026년 10월 5일 10:16
게시2026년 10월 5일 0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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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대상지 5곳을 발표한 가운데 주민 동의서 징구 방식이 전자동의로 빠르게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소유주 4명 중 3명꼴로 전자동의를 택했고 70대에서도 절반 가까이 이 방식을 활용했다.
성남시는 시범단지1·파크타운·푸른마을·한솔마을2·이매촌1 등 5개 구역 1만3429가구를 2차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비사업 플랫폼 얼마집 분석 결과 4개 단지 전체 연번의 86.8%가 동의서를 제출했으며 집집마다 찾아다니던 오프라인 방식 대신 간편한 전자동의가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고령층까지 디지털 정비사업 서비스에 익숙해지면서 향후 AI 안내요원 도입 등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 전반의 동의서 징구 절차가 더욱 신속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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