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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총재, 법정서 증인과 직접 설전...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

게시2026년 3월 20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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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0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직접 설전을 벌였다. 한 총재는 2022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영상 축사 관련 사례비 결정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고 반박했고, 윤 전 본부장은 한 총재가 불법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 신문 과정에서 한 총재는 금액 결정에 대해 확실하게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윤 전 본부장은 세계본부장 지위상 총재의 지시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윤 전 본부장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정치자금 1억원과 남미 송금 100억원 등을 불법 지시 사례로 언급하며 책임을 물었다.

이번 법정 공방은 통일교 자금 흐름의 투명성 문제와 지도부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쟁점을 부각시켰다. 재판부의 판단이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 사건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 통일교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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