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임대주택·ISA 세제혜택 폐지 예고로 신뢰성 논란
게시2026년 8월 6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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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7년 약속한 임대주택 양도세 감면과 ISA 혜택을 2029년부터 폐지하기로 해 정책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의무임대기간 8년을 준수한 임대사업자와 ISA 가입자들이 정부 정책 변경으로 피해를 입게 되면서 소급 입법 논란이 일고 있다.
임대주택의 경우 세입자 갱신청구권 등으로 내년까지 매각이 물리적으로 어려워 사실상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ISA도 만기 무기한 연장과 이월 제도가 폐지되고 해외 상장 ETF 투자가 제한되면서 투자자 피해가 예상된다.
정책의 일관성 부재로 정부 약속에 대한 국민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 같은 민주당 정부 내에서도 이전 정부 정책을 변경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향후 정부 정책 추진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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