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24일 실시, 선택과목별 유불리 주목
게시2026년 3월 16일 19: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7학년도 고3 수험생들은 24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는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통합수능에서 국어·수학 선택과목별 적응 기회이자,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험이다.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는 2022~2025학년도 선택 비중이 26.4%에서 37.4%로 증가했으나 2026학년도 33.8%로 감소했다. 수학에서 미적분은 2022~2025학년도 33.6%에서 43.8%로 증가했다가 2026학년도 38.4%로 감소한 반면, 확률과 통계는 60.5%에서 53.9%로 감소하다 2026학년도 59.5%로 증가했다.
국어 과목에서 언어와 매체는 5년 연속 화법과 작문보다 평균점수가 높고, 1등급 커트라인도 3~5점 낮아 선택 학생들이 유리하다. 수학도 미적분이 확률과 통계보다 평균 18.7~22.9점 높고, 1등급 커트라인도 5~8점 낮아 미적분 선택 학생들이 2~3문제를 덜 맞혀도 동일 등급 진입이 가능하다. 2027학년도는 현행 통합수능 마지막 해로 반수생·N수생 대거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고3 학생들은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명확히 인식하고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27학년도 대입 전략] 3월 연합학평, 국어·수학 선택과목 비중 관심…수험부담 적은 과목 고르면 정답률은 더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