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핸스,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가속화
게시2026년 4월 6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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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기업 업무를 실제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운영체제(O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현 대표는 올해 안에 기업 내 AI 에이전트 활용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세돌 9단과의 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인핸스의 핵심 기술은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는 '온톨로지'다. 객체와 속성, 관계를 통해 현실 세계의 구조를 AI에 이해시키는 기술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투입하기 위한 토대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6개월 만에 20개 이상의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다.
인핸스는 초기 커머스·리테일 분야에서 출발해 헬스케어, 공급망관리, 국방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직원 90명 중 70%가 개발과 현장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내 업무도 자사 OS 안에서 처리하고 있다.

"윈도·맥처럼…업무 시작하자마자 쓰는 에이전트 OS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