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건 전 원자력위원장 별세, 켈로 부대 활동 회상
게시2026년 10월 1일 00: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원자력 산업의 선구자 이창건(1930~2026)이 별세했다. 저자는 그를 원자력 학자뿐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 북파 공작 부대인 켈로(KLO) 초창기 요원으로 기억했다.
켈로는 1949년 6월 1일 극동사령부가 창설한 한국연락장교단으로, 서북청년단 세력을 특수 훈련시켜 북한 정보 수집과 전투 시설 파괴 임무를 수행했다. 사이판 전지훈련과 담력 훈련을 거친 이들은 인천상륙작전에서 전위부대 역할을 했으며, 연인원 5000명 중 3000명이 작전 중 순국하거나 북한에 잔류했다.
켈로는 1954년 4월 3일 8250부대로 개편되며 사실상 활동을 종료했다. 저자는 조국 전선에서 산화한 켈로 요원들의 충정을 기리며 9·28 수복 65주년을 맞아 그들의 영령을 회상했다.

[신복룡의 신영웅전] 원자력의 선구자 이창건 박사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