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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예측부터 무인 실험까지…AI 기반 초정밀 진단시대 열린다

수정2025년 8월 11일 15:58

게시2025년 8월 5일 17:3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11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연구자 없이 24시간 실험이 가능한 '스마트랩'이 미래 의료 진단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진단검사의학회(ADLM)에서는 로봇 팔이 혈액 시료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AI가 진단하는 첨단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지멘스헬시니어스는 100페타플롭스급 슈퍼컴퓨터를 구축했으며, 애보트의 '알리니티' 시리즈는 시간당 최대 155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 지멘스의 '아텔리카' 플랫폼은 하나의 시료로 20~30개 검사를 동시 수행하며, 로슈는 AI 기반 병리 진단 플랫폼 '네비파이'를 선보였다. 이러한 시스템은 심근경색 여부를 기존보다 1시간 이상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세계 실험실 자동화 시장은 2024년 72조4000억 원에서 2030년 122조5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KAIST와 한국재료연구원이 AI 기반 자율실험실을 구축하며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씨젠이 공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 로봇 팔이 검사 전처리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환자 시료 튜브를 옮기고 있다. 시카고=이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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