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여파로 중고차 시장 조정, 경차·가성비 모델만 방어
게시2026년 3월 27일 14: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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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4월 국산 중고차 시세가 전월 대비 2.0%, 수입차는 3.3%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관망세를 확산시켰다.
고가·고배기량 차량의 조정 폭이 확대된 반면, 1500만원 안팎 경차·준중형·소형 SUV는 유지비 부담이 낮아 수요가 버텼다. 2000만원 내외 전기차 역시 가성비 중심으로 보합 또는 소폭 상승 흐름을 보였다.
케이카 관계자는 대형차 구매 희망 고객에게는 선택지가 넓어진 시점이라며, 평소 눈여겨본 차량이 있다면 가격 부담을 낮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케이카 “4월 경차·가성비 중고차만 견조…전쟁 여파에 숨고르기”
케이카 "중동 전쟁에 중고차 시장 '숨고르기'...경차 수요는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