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중국 없이도 이란 제재 효과 가능
게시2026년 9월 1일 0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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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31일 G20 회의에서 중국의 협조 없이도 미국의 대이란 제재 전략이 작동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현재 해상에 남아 있는 이란산 원유가 3000만배럴에 불과해 결국 판매할 원유가 고갈될 것이라며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중 간 이해관계에 상당한 공통분모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반대하고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선박 통행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일요일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와 만났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 채권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회복력이 강하다며 이란 사태와 AI 투자 확대로 인한 장기금리 상승 우려를 반박했다. AI 인프라 투자는 단기적 자금 수요를 높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물가 압력을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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