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북한, 권력 계승 강조…김주애 후계 구도 구축 신호

게시2026년 1월 8일 11:4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북한이 지난해 3월 노동당 기관지 '근로자'를 통해 권력 계승의 본질은 '수령의 후계자'를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3개월간의 잠행을 마치고 공개 활동을 재개하던 시기와 맞물린 것으로, 노동당 간부들을 상대로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사상교육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근로자 2025년 3월호에 실린 글은 노동당이 '정치적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계승하는 후계자를 내세우고 그의 지도체제를 세우는 문제'를 권력 계승의 본질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계 구도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불건전한 현상'으로 규정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김정일과 김정은이 선대 지도자 생존 당시부터 권력승계 작업을 시작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김정은이 자신의 후계자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후계 구도 구축에 속도를 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북한은 김주애를 내부적으로 '컴퓨터 천재 샛별 여장군'으로 우상화하고 있으며, 올해 초 예상되는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간부들에게 인민과 수령에 대한 '헌신적 복무 정신'을 강조하며 사상 무장에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오른편으로 딸 주애와 이설주 여사가 나란히 서 있는데 정중앙에 김주애가 서서 주목된다. 노동신문=뉴스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