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값 부진으로 금 펀드 투자자 손절 행렬
게시2026년 6월 5일 18: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들어 금 값이 연일 부진하면서 국내 금 펀드 투자자들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국내 금 펀드 13개의 수익률은 -13.68%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811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금 가격은 3개월 전 1g당 24만1600원에서 5일 21만8550원으로 9.5%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채권 금리가 급등했고, 이는 금의 상대적 매력도를 떨어뜨렸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당분간 금값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시 흔들려도 '금' 못 살아나네...수익률 석달새 13%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