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도쿄 시부야서 K푸드·생활용품 팝업 확장
게시2026년 10월 28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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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도쿄 시부야 3개 대형 상업시설에서 '하이퍼그라운드: 디스트릭트 서울-시부야 에디션' 팝업을 11월 3일까지 연다. 기존 K패션·뷰티 중심이던 해외 팝업을 식품·생활용품 카테고리까지 처음으로 확대했다.
하루 유동인구 300만 명에 달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상권을 택해 부창제과, 두앤두, 발효:곳간 등 국내 식품·생활 브랜드 다수가 일본 첫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앞서 뉴욕 허드슨 야드 팝업에 이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신세계는 2025년 도큐그룹과 협약을 맺은 뒤 시부야에서 지속적으로 팝업과 K-페스타를 열며 현지 유통망과의 협업을 다져왔다. 식품·생활 영역으로의 확장이 국내 중소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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