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북클럽의 과도한 할인 논란, 도서정가제 준수 필요
게시2026년 5월 15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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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민음북클럽' 제16기가 5만원 회비로 8권의 책과 굿즈를 제공하며 2만5천명을 유치했으나, 회원가의 2배 이상 물량 공세로 편법 할인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출판유통심의위원회가 도서정가제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며, 창비의 '클럽창비'와 문학동네 등 다른 출판사들도 유사한 유료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출판사들이 독자 저변 확대와 직접 소통을 위해 북클럽을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출판시장 어려움 속에서 출판사의 직접 판매 확산은 도매업체와 소매서점 생태계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출판사 북클럽이 서점과 공생하는 협업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량 공세 ‘출판사 북클럽’, 공생의 진화 필요하다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