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개인 금융부채 감면 확대
게시2026년 10월 18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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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1년 4개월 동안 개인 금융부채와 서민금융 문제에 대해 18차례 공개 발언을 했다. 대통령은 "가장 잔인한 영역이 금융"이라며 연체 채권 추심 관행을 직격했다.
정부는 2025년 10월 새도약기금을 출범시켜 113만명의 장기 연체 채권 8400억원을 소각했다. 2025년에는 292만8000명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용사면도 실시했다. 기획예산처는 서민금융 지원 예산을 2026년 5000억원에서 2027년 1조6000억원으로 세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신용회복위원회 현장에서는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과 고령층 상담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일률적인 부채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어 민간금융기관의 자율적 부채 조정으로의 전환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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