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데뷔전 셧아웃 승리
수정2026년 11월 3일 21:04
게시2026년 11월 3일 20:38
newming AI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리카드가 11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박철우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이자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아라우조는 양 팀 최다인 20점을 몰아쳤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KOVO컵에서 한국전력에 풀세트 끝에 패했던 설욕을 리그 개막전에서 바로 갚았다. 한국전력은 홈 개막전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못했고, 석진욱 감독은 리시브 불안과 쇼에게 집중된 공격이 상대에 읽힌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박철우 감독은 선수단 전원의 고른 활약을 강조하며 35경기가 남은 장기 레이스의 시작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전력은 3세트 반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세터 조합과 아웃사이드 히터진 보완을 다음 과제로 삼았다.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데뷔전 승리다! → "누구 한 명 뽑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잘해줘" [수원 현장]
‘홈 개막전에서 0-3 완패’ 3년 만에 돌아온 한국전력 석진욱 감독의 아쉬움…“상대 서브에 무너졌어, 쇼 향한 공격도 읽혔다” [MK현장]
홈 개막 완패라니.. 한국전력 석진욱 감독 "쇼한테 가는 공격 너무 보였다"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