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사, 사회연대기금 조성으로 반도체 생태계 공유 논의 필요
게시2026년 5월 15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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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 노사가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생태계 전체에 혜택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기업노조인 삼성전자지부는 정규직 성과급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1700여 개 협력사와 비정규직까지 포함한 산업 전체의 격차 완화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보건의료노조의 사례를 들며 노조가 임금 인상뿐 아니라 산업의 공공성 개선을 위해 교섭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 발전기금이나 AI 반도체 상생기금 조성으로 R&D부터 협력업체 지원까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이익에 따른 사회적 분배 문제는 노사 합의 수준을 넘어 정부 차원의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방안과 함께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노사 각각 출연해 ‘연대기금’ 합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