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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확대

게시2026년 1월 8일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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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신혼부부는 최대 3억원 이내 대출시 연 4.5% 이내의 이자를 지원받으며, 청년은 최대 2억원 대출에 기본 2% 금리를 지원받는다.

정부의 정책대출 한도 축소로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이 2억5000만원, 청년 버팀목 대출이 1억5000만원으로 제한된 반면, 서울시 사업은 더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제도를 개선해 자녀 출산시 대출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최장 12년까지 늘렸으며, 난임시술 증빙자료 제출시 추가 연장 혜택을 부여했다.

서울시는 높은 주거비로 인한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출산 및 독립 미루기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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