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5명 합동분향소 개소
수정2026년 6월 5일 16:27
게시2026년 6월 5일 1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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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5명의 합동분향소가 사고 발생 나흘 만인 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됐다. 유족들은 영정 앞에서 오열했고,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측의 위험성 평가 미흡을 지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는 전 사업장 안전점검 전수조사를 약속했다.
손재일 대표는 안전 시스템 근본 개선과 자동화·무인화 설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25일까지 운영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자체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5명 합동분향소 개소
"아들아, 가지 마" 오열... 한화에어로 희생자 분향소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