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캐나다 잠수함 사업으로 방산 4대 강국 진입 추진
게시2026년 3월 20일 14: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위사업청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프로젝트(CPSK) 수주를 방산 글로벌 4강 돌파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19일 국방컨벤션 기자간담회에서 캐나다 사업 성공 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방산 수출 4대 강국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독자 설계한 3000t급 잠수함(도산안창호급)으로 일본, 독일 등과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방위사업청은 폴란드 K2 흑표 전차 2차 실행계약과 KF-21 보라매 최초 양산 계약 체결도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개척을 통해 방산 수출의 외연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방위사업청은 국무총리 직속의 '처'로 승격하고 명칭을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이는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으로 평가된다.

"방사청을 '방사처'로"… K-잠수함, 캐나다 뚫고 '글로벌 4강' 굳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