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분양가, 강남3구 첫 추월…사당동 재개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1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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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동작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7844만원으로 서초·강남·송파 평균 7842만원을 근소하게 앞질렀다.
흑석·노량진 재개발 단지들은 전용 84㎡ 최고가가 30억원에 육박했음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한강벨트 재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동작구 내 새로운 중심지로 사당동이 떠오르고 있다. 사당대림·제일아파트 재건축과 사당역 인근 다수 구역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방배동 개발 호재까지 겹쳤다.
연말 반포·잠원 일대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 분양이 예고돼 있어 강남권과의 가격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동작구 분양가, 강남3구 추월에도 '완판'
“강남 4구는 강동구 아닌 이곳” 동작의 새 정비사업 중심지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