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축산조합 직원, 40억원 한우 횡령·절도
게시2026년 6월 15일 17: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원지역 축산 영농조합법인 직원이 2021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40억원에 달하는 한우를 빼돌려 헐값에 판매하고 대금을 챙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출고·배송 업무를 담당하면서 포장육을 몰래 반출하고 거래명세표를 조작해 범행했으며, 시가보다 30~50% 싼 가격에 판매해 20억원 이상을 챙겼다. 경찰은 한우를 납품받은 업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A씨는 생활비 마련 목적이라고 진술했으나 수사 결과 대부분 불법 도박자금과 가상화폐 투자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40억대 한우 빼돌려 도박 탕진한 축산조합 직원,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