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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파손 눈감아준 선의, 무단 래커칠로 2차 피해 발생

게시2026년 3월 17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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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민 A씨가 이웃 노인의 차량 파손을 선의로 넘어가줬으나, 노인이 무단으로 흰색 래커를 칠해 더 큰 손상을 입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SNS에 사연을 공개했으며, 노인은 파손 부위를 가려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래커칠은 원래 손상보다 수리비가 최소 3배 이상 더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보험 처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노인에게 향후 주의를 당부한 상태다. 형법 제366조는 타인 재물 손괴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사진=스레드(lemarai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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