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삼 전 부산병무청 과장, 35년 공직 경험 담은 자서전 출간
게시2026년 4월 12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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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부터 35년간 부산병무청에서 근무한 조용삼 전 운영지원 과장이 '언덕 저편에 서서 세상을 향해'를 출간했다. 9년간 은둔형 외톨이로 살던 청년을 설득해 입영시킨 사례 등 49개 소제목으로 구성됐다.
70세를 넘긴 조 회장은 퇴직 후 나눔투어 회장, 부산시 재향군인회 감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 희망지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공직문학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서전에는 농지개혁·여성참정권·의무교육 등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국가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이 담겼다. 퇴직 후에도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펼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5년 병무청 공직생활 후 제2의 인생… "성실이 큰 밑거름" [인터뷰]
용기를 갖고 당당히 임한 '병무청 공직생활 경험담'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