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 가계대출 두 달 새 6조 급증
수정2026년 6월 24일 15:47
게시2026년 6월 21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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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4월 말 대비 6조원 넘게 급증하며 연초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다. 19일 기준 107조6932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778억원 증가했다.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로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두 달간 3조원 이상 늘었고, 시장금리 상승과 맞물려 고신용자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5% 돌파했다. 금융채 1년물 금리는 연초 2.78% 대비 약 0.87%포인트 상승한 연 3.653%를 기록했다.
은행권은 대출 우대금리 축소와 비대면 신용대출 일일 접수 제한 등 관리 강도를 높였다. 금융당국의 추가 규제 가능성이 커지며 대출 조이기가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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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주담대…5대 은행 가계대출 두 달 새 6조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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