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혐의 피해자 2명 추가
게시2026년 8월 24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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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으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가 2명 추가돼 기존 2명에서 총 4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통신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피해자들을 발견했으며, 24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으며, 나체 사진 촬영 요구, 친구 소개 제안, 성관계 영상 노출 등 다양한 범행 정황이 드러났다. 또 다른 미성년자로부터 신체 사진을 전송받은 혐의도 있다.
검찰은 관련 기록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속 기한 만기일인 25일께 최 전 의원을 기소할 방침이다. 최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전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혐의' 피해자 2명 추가…총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