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컨벤션센터 개관, 강원 첫 마이스 전용시설 문 열어
게시2026년 8월 25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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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첫 마이스 전용시설인 강릉컨벤션센터(GCO)가 2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올림픽파크 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이 시설은 2100명 수용 다목적 컨벤션홀과 중·소회의실 19실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250억원이 투입됐다.
강릉컨벤션센터는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무대로 개·폐회식과 고위급 회의, 학술 세션, 갈라 디너 등이 모두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개관식에서 "총회 성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강원권 마이스 산업의 거점 역할을 강조했다.
강릉시는 총회 이후에도 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강릉을 세계적 마이스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규모 행사 유치를 통해 올림픽 이후 증가한 숙박·관광시설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컨벤션센터 26일 개관…강원 첫 MICE 거점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