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8542부대, 북한 무인기·탄도미사일 복합공격 대비 훈련
게시2026년 9월 24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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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인근 공군 미사일방어부대 8542부대가 17일 북한의 소형 자폭 무인기와 탄도미사일 복합공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천궁-Ⅱ, 천호, 신궁 등 중·단거리 대공무기를 운용하는 부대원들은 무인기 식별부터 미사일 요격까지 10분 이내에 완료하는 신속한 대응능력을 보였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무인기 전문 부서를 신설하고 생산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보고했다. 북한이 무인기로 방공체계를 교란한 뒤 탄도미사일로 미사일방어망을 뚫려는 다층 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8542부대에는 주말에도 비상 사이렌이 울리는 날이 증가했다.
김정도 부대장은 조건반사적인 작전절차 숙달과 요원 기량 상향 평준화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무의식적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대원들은 반복된 훈련으로 어떤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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