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시부야에서 여성이 여자 아이를 고의로 밀치는 영상 확산
게시2026년 3월 2일 13: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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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한 여성이 사진을 찍던 여자 아이를 어깨와 팔로 강하게 밀쳐 넘어뜨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기며 빠르게 확산했으며, 아이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고의라면 명백한 폭행 범죄"라며 비판했으나, 일부에서는 "혼잡한 교차로에서 길을 막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문제"라는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다. 영상 분석 결과 여성이 다른 사람들도 고의로 밀치거나 치고 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츠카리 족'(혼잡한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몸을 부딪쳐 상해를 입히는 집단)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관광객을 겨냥한 혐오 범죄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부츠카리 족은 2018년 사회 문제로 떠올랐으며, 이번 사건으로 일본의 공공질서와 관광객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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