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지난해 첫 수출기업 1만9746개사 기록
게시2026년 8월 3일 09: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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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수출 생태계에 새로 진입한 첫 수출기업이 1만9746개사로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들 기업의 총수출액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 활동 기업의 19.4%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업체 수 기준 기계·컴퓨터가 10.9%로 가장 많았으나, 수출액 기준으로는 귀금속이 26.4%로 1위를 차지했다. 첫 수출기업의 80.0%는 10만 달러 미만의 소규모 수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취급 품목 수는 1.4개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173개국에 진출했으며 홍콩(30.0%), 중국(17.8%), 미국(5.9%) 순으로 수출액이 집중됐다.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해 첫 수출기업의 70.4%가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첫 수출기업' 2만 곳 육박...5년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