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왕자 부부, 영국 복귀 후 첫 공동 공개행사
게시2026년 10월 16일 06: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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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2026년 10월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중부 노팅엄의 문화체육 시설을 함께 방문했다. 2026년 8월 영국으로 돌아온 뒤 부부가 동반 공개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환영 인파와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자선 프로젝트를 돕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방문 일정은 '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 이름으로 발표됐고 공동취재단도 미리 꾸려졌다. 미국 활동 당시 내세웠던 아치웰재단 이름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찰스 3세는 부부가 개인 자격으로 영국에 머물며 공식 왕실 업무를 맡지 않고 '전하' 칭호도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왕실이 윌리엄 왕세자와의 경쟁 구도 형성을 경계한다는 해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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