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030년 국민 건강수명 73.3살 목표 제시
게시2026년 3월 27일 1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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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7일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결정하고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69.9살에서 73.3살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금연 확산, 주류 소비 감소, 청년 정신건강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성인 남성 흡연율을 36%에서 29%로, 여성 흡연율을 6.9%에서 6%로 낮추기 위해 담배 가격 인상과 실내 금연 규제를 강화한다. 청년을 별도 중점과제로 분리해 정신건강 검진 확대와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염 사망자를 108명에서 30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건강수명이 예상과 달리 69.9살로 하락한 만큼 정부의 정책 실행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후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만성질환 관리 강화로 건강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부, ‘건강수명’ 69.9살→73.3살로 2030년까지 끌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