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여고생 구하다 중상 입은 고등학생 의사상자 신청
게시2026년 6월 3일 14: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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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5일 여고생 피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 A군(17)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군은 월계동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여고생 B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갔다가 피의자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광산구는 광주경찰청과 협의해 수사자료, 의료진 소견서, 진단자료 등을 확보해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의사상자 지정 결과는 2∼3개월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광산구는 신체·정신적 충격을 받은 A군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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