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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후반기도 새로운 시작, '늦었다'는 판단 내려놓기

게시2026년 4월 7일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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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벚꽃처럼 인생도 저마다 다른 시간에 꽃을 피운다. 그랜마 모지스는 78세에 그림을 시작했고, 김두엽 화가는 83세부터 7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으며, 박막례 할머니는 70대에 유튜브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다.

사회가 암묵적으로 요구하는 '사회적 시계'는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 결혼, 출산, 은퇴의 시기가 다양해졌고, 늦은 나이의 시작도 하나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년심리학 관점에서 인생의 후반부는 정리가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리는 시기다.

인생의 후반기에 꽃을 피우려면 '늦었다'는 판단을 내려놓는 용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탐색하는 시간, 지속하는 실천의 힘이 필요하다. 삶의 경험이 쌓인 만큼 그 선택은 더 깊고 단단해질 수 있다.

김기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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